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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


KICA(Korea In-house Counsel Association)는 11월 24, 25일에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에서 연례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.

지원 회사에서 온 약 90명의 사내 고문과 변호사들이 이 워크숍에 참석했습니다. 서울대 최인철 교수는 “행복”에 대한 강연을 했으며 그레이 더 센트(Grey the Scent)의 노인호 사장은 조선 왕조의 회화와 관련된 프레젠테이션을 하였습니다.

KICA는 소수 집단 및 취약 계층을 위한 자선 기부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서울 지방 변호사회로부터 특별 감사장을 받았습니다.

KICA의 정회석 이사는 “이번 워크숍은 2018년 활동을 돌이켜 보고 새해를 위한 계획을 세우는 특별한 행사였습니다. KICA는 지식 및 정보 공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기업의 법치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”라고 말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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